1. 시라사기소 역사

시라사기소 역사

  • 시라사기소 창업 당시
    한 세대 타카야마 키나이 개인 주택으로 건축.

    그 후, 약 2000평의 광대한 부지내에 있는 용천수 연못 을 8개로 단락지어, 잉어와 장어의 양어장을 경영한 것이 시작된다.

    산 깊은 마을에 위치하기 때문에 단백질 원의 확보를 목적으로 잉어의 사육을 시작했다.

    그 흐름에서 인근의 온천 요양 숙소에 잉어 요리를 납부하게되고, 얼마 지나지 않아 요정을 영위.

    당시의 본관은 2층건물이었지만 1943년의 태풍에 의해, 한 번은 전괴했지만, 원래의 재목을 사용해, 현재의 일부 2층건물의 재건에 이른다.

    그 후 여러 차례 수해와 태풍을 극복하고 영업을 거듭해 왔지만,
    2007년 7월 구마모토 호우 재해로 피해를 입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.
    가옥은 전괴, 본관-온천 건물-멀리 2동의 모두를 해체.

    레이와 4년 현재 새로운 여관을 재건 중.
  • ●시라사기소 주변의 모습 (쇼와 년경)

    당시 시라사기소 주변에는 아직 건물이 적고, 화창한 전원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.

    앞의 아이는 4대째 현당주의 어린 시절.
  • ●고객 관의 모습 (쇼와 년경)
  • ●용천수 연못 잉어 (쇼와 년경)
  • ●당시의 시라사기소 간판 요리였던 쿠마나베 의 유래에 대해서
  • ●쿠마나베 책갈피 (표지)
  • ●2017년 7월 구마모토 호우 재해 전의 시라사기소